오늘 애들레이드 최고 기온이 39도였다는데, 덥긴 정말 덥더라... 39도는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보는 온도인데, 일본처럼 습도가 높지는 않아서, 고온이라도 생각보다 버틸 만 하더라고.
가장 고통스런 공간은 차 안인데, 예전에 한국서 가 본 불가마 찜질방이 따로 없더군.
내일은 41도까지 올라간대. 하하..사막?
今日アデレードの最高気温は39℃。暑かった~!生まれて初めて体験した39℃の圧迫!
朝出かける時、どうなることやらと思ってたが、思ったよりは大変じゃなかったかも。勿論、暑くなかったといってるわけではない、いや、スゲー暑かった。でも、湿気がなくからりとした暑さだからか、日本の極暑に比べ我慢できそうな暑さだったわけ。
ただ、最もつらい空間が一ヶ所ある。車だ。
昼間の熱気をいっぱい含んだ車内は、韓国のチンジルバン(サウナに似た所)を彷彿させるのだ。
10分余りのドライブでも、強烈な日差しで肌がチクチクと痛むほどだ。
明日は41℃まで上がるらしい。
はは。。。ここは。。。砂漠?
このブログは、日本・韓国・台湾にいる愛する家族と友人に公開する目的で開設しました。이 블로그는 한국, 일본, 대만의 사랑하는 가족 및 지인들에게 공개할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Welcome to Kyonchih's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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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30, 2010
Friday, December 24, 2010
歯の被せ物が取れた! 부분 크라운이 떨어진 날.
3日前、粘り気のあるゼリーを食べてたら歯の被せ物が取れてしまった(TT)。以前、妻の親知らずに関する話でも書いたと思うが、オーストラリアでの歯科診療は恐ろしいほど高くつく。
ついに…しまった!今度は俺のバンか・・・
痛みや沁みる症状はなかったものの、帰日までまだ3ヶ月もあるし、ほっとくわけにはいかない。
幸い、被せ物は僅かな破損もなく綺麗に取れており、接着セメントでくっ付ける位で簡単に処置ができそうな気がした。
そこで、歯科に出向き見積もり。
「くっ付けるだけなら150ドルで、若し取れたものが再利用できず新たにFillingをすると170ドルから205ドルの間になります。ただ、取れた面積が大きくFillingで対応できない場合、新しいクラウンを被せることになりますが、その場合には1,000ドルを超えます。」
係りの韓国人のお姉さんが親切に教えてくれた。
もう驚きもしない。妻の経験からこの国の高額な歯科診療費には慣れたもんだ。
それでも接着剤でくっ付けるだけで150ドルは高いなと思いつつ、一応予約を入れた。
インターネットで色々調べたら、僕のようなケースで、90ドルから200ドルの間で請求されるようだ。
「のり」か「ボンド」か「セメント」か知らないけど、高いもんだな・・・
予約した木曜日に再び病院を訪ねたら、印象のいい韓国人の先生が対応してくれた。
取れた被せ物が問題なく使えるらしい。Fillingもできるが、いまの被せ物の方が耐久性があるからくっ付けた方がよいらしい。
施術は20分ほどで終わった。費用は何故か多少の割引が適用され135ドル。
まあ、高いけど、ネットでみた他のケースに照らせばリーズナブルか。
豪州の歯医者さんはとても親切だけど、帰るまで2度と世話になりたくはない。。。
사흘 전, 점착성있는 제리를 먹다가 1년전에 한 어금니의 부분 크라운이 '툭'하고 떨어졌지 뭐야...
전에도 한 번 쓴 적이 있는데, 호주의 치과진료가 장난 아니게 비싼지라, 나도 모르게 그만 '헉...'하고 단말마의 한 숨이 나오더군.
통증이나 시린 증상은 전혀 없었지만, 돌아가기까지 3개월이나 남았으니 걍 두기도 그렇고 해서, 병원에 가기로 했지. 불행 중 다행인지, 부분 크라운은 파손없이 깨끗하게 떨어져서, 접착세멘트로 붙이면 재사용도 가능할 것 같더라고. 접착제로 붙이기만 하는데, 제 아무리 호주래도 얼마나 하겠어?
그래서 치과에 갔지. 한국인 의사가 있는 병원이었는데, 카운터에서 한국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견적을 내주더군.
"붙이기만 한다면 150달러 (약 172,000원)구요, 새로 필링을 하시게 되면 170달러(약 195,000원)에서 205달러(약 235,000원)정도 되요. 만약 새로 크라운을 하신다면 1,000달러(약 1,150,000원)가 넘어가구요"
비싸다는 생각이야 들지만, 뭐 이젠 놀랍지도 않아. 와이프의 사랑니 발치 경험으로 이 나라의 고가 치과진료비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모양이야.
그래도 접착제로 붙이기만 하는데도 150달러라니, 참, 본드인지 풀인지 세멘트인지 몰라도 가격이 살벌하네...라 생각하며, 목요일 2시로 예약을 했지.
나중에 인터넷으로 알아봤더니, 떨어진 부분 크라운을 붙이기만 하는데도 싸게는 90달러, 비싸게는 200달러 정도까지 청구되는 모양이더군.
예약한 시간에 맞춰 목요일에 다시 병원을 찾으니, 인상 좋은 한국인 선생님이 맞아 주더군.
떨어진 부분 크라운이 재이용 가능하다면서, 필링보다 견고한 크라운 재이용을 추천해주시더라고.
시술은 금새 끝났고, 비용은 왜인지 약간 할인이 적용되어 135달러(약 155,000원).
뭐, 싸진 않았지만, 인터넷으로 본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 나라에선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아.
호주의 치과는 일본이나 한국보다 친절한 것 같은데 (당연하지...비용이 얼만데...), 돌아갈 때까지 다시는 신세지고 싶지 않아...잉...
ついに…しまった!今度は俺のバンか・・・
痛みや沁みる症状はなかったものの、帰日までまだ3ヶ月もあるし、ほっとくわけにはいかない。
幸い、被せ物は僅かな破損もなく綺麗に取れており、接着セメントでくっ付ける位で簡単に処置ができそうな気がした。
そこで、歯科に出向き見積もり。
「くっ付けるだけなら150ドルで、若し取れたものが再利用できず新たにFillingをすると170ドルから205ドルの間になります。ただ、取れた面積が大きくFillingで対応できない場合、新しいクラウンを被せることになりますが、その場合には1,000ドルを超えます。」
係りの韓国人のお姉さんが親切に教えてくれた。
もう驚きもしない。妻の経験からこの国の高額な歯科診療費には慣れたもんだ。
それでも接着剤でくっ付けるだけで150ドルは高いなと思いつつ、一応予約を入れた。
インターネットで色々調べたら、僕のようなケースで、90ドルから200ドルの間で請求されるようだ。
「のり」か「ボンド」か「セメント」か知らないけど、高いもんだな・・・
予約した木曜日に再び病院を訪ねたら、印象のいい韓国人の先生が対応してくれた。
取れた被せ物が問題なく使えるらしい。Fillingもできるが、いまの被せ物の方が耐久性があるからくっ付けた方がよいらしい。
施術は20分ほどで終わった。費用は何故か多少の割引が適用され135ドル。
まあ、高いけど、ネットでみた他のケースに照らせばリーズナブルか。
豪州の歯医者さんはとても親切だけど、帰るまで2度と世話になりたくはない。。。
사흘 전, 점착성있는 제리를 먹다가 1년전에 한 어금니의 부분 크라운이 '툭'하고 떨어졌지 뭐야...
전에도 한 번 쓴 적이 있는데, 호주의 치과진료가 장난 아니게 비싼지라, 나도 모르게 그만 '헉...'하고 단말마의 한 숨이 나오더군.
통증이나 시린 증상은 전혀 없었지만, 돌아가기까지 3개월이나 남았으니 걍 두기도 그렇고 해서, 병원에 가기로 했지. 불행 중 다행인지, 부분 크라운은 파손없이 깨끗하게 떨어져서, 접착세멘트로 붙이면 재사용도 가능할 것 같더라고. 접착제로 붙이기만 하는데, 제 아무리 호주래도 얼마나 하겠어?
그래서 치과에 갔지. 한국인 의사가 있는 병원이었는데, 카운터에서 한국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견적을 내주더군.
"붙이기만 한다면 150달러 (약 172,000원)구요, 새로 필링을 하시게 되면 170달러(약 195,000원)에서 205달러(약 235,000원)정도 되요. 만약 새로 크라운을 하신다면 1,000달러(약 1,150,000원)가 넘어가구요"
비싸다는 생각이야 들지만, 뭐 이젠 놀랍지도 않아. 와이프의 사랑니 발치 경험으로 이 나라의 고가 치과진료비에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모양이야.
그래도 접착제로 붙이기만 하는데도 150달러라니, 참, 본드인지 풀인지 세멘트인지 몰라도 가격이 살벌하네...라 생각하며, 목요일 2시로 예약을 했지.
나중에 인터넷으로 알아봤더니, 떨어진 부분 크라운을 붙이기만 하는데도 싸게는 90달러, 비싸게는 200달러 정도까지 청구되는 모양이더군.
예약한 시간에 맞춰 목요일에 다시 병원을 찾으니, 인상 좋은 한국인 선생님이 맞아 주더군.
떨어진 부분 크라운이 재이용 가능하다면서, 필링보다 견고한 크라운 재이용을 추천해주시더라고.
시술은 금새 끝났고, 비용은 왜인지 약간 할인이 적용되어 135달러(약 155,000원).
뭐, 싸진 않았지만, 인터넷으로 본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 나라에선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아.
호주의 치과는 일본이나 한국보다 친절한 것 같은데 (당연하지...비용이 얼만데...), 돌아갈 때까지 다시는 신세지고 싶지 않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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