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Kyonchih's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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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29, 2010

호주에는 총독도 있더라. 豪州には総督がいる。

先週、オーストラリアでは初の女性首相が誕生したことがビックニュースになった。それは確かにこの国にとって歴史的な出来事かもしれない。

ところでテレビをみててより気になってたのは、新しい首相がある気品溢れる女性の前に立って任命状らしきもの(推測だが…)を受け取る光景だった。あの貴婦人は誰なんだい?と思った瞬間頭を過ぎたのは、「もしかして総督??」だった。

そうだ。良く知られていることだが、イギリス連邦に属しているオーストラリアは英国女王のエリザベスⅡ世を元首としている。オーストラリアのコインにもエリザベスⅡ世の横顔が彫られており、我が夫婦は以前これを不思議に思ってたのだ。

とにかく、植民地時代の名残だろうが、オーストラリアには英国王の代理人としていまだに総督が存在しているらしい。そうなれば、公式的には、オーストラリア政府のトップを構成するのは、英国女王ー総督ー総理になるだろうか。

そこで、オーストラリアの総督について検索をしてみたら、やはりテレビに映ってたあの貴婦人は現総督、 Quentin Bryceさんのようだった(詳細はここ:http://en.wikipedia.org/wiki/Quentin_Bryce)。今日、総督は名誉職に過ぎず、豪州政府の推薦を英国女王が承認することで決まるという。

この構図が極東アジアから来た異邦人の我が夫婦にとっては多少奇異に映る。また、独立国家でありながら植民地時代の政府体制を保持している豪州人にとって、英国はどのような国なんだろうと気にもなる。


지난 주, 호주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수상이 탄생했다는 뉴스가 대륙을 뒤흔들었지. 물론 이 나라에게는 역사적인 일일거야.
근데, TV를 보면서 우리 부부가 더 궁금했던 것은, 새 수상한테 임명장(?)같은 걸 건네주던 한 귀부인의 정체였지. 새 수상이 그 부인의 책상 앞에 공손히 서 있는 장면이 비춰지더라고.
누구지? 라고 생각한 순간 우리 머릿 속에 떠오른건 "혹시 총독?" 이란 말이었어.
총독이라하면 식민지에 파견되는 권력자잖아. 옛날에 조선총독부가 있었던 것처럼.

널리 알려진대로 호주는 영연방에 속해 있어서 영국의 엘리자베스2세가 공식 원수로 되어 있지. 그래서인지 호주의 동전에는 엘리자베스2세의 옆 얼굴이 새겨져 있어 (예전에는 이걸 참 신기하게 여겼었지).

아무튼, 식민지시대의 유산인지, 호주에는 영국왕의 대리인으로서 총독이라는 직책이 아직 존재한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어. 즉 이 나라 정부의 최고 자리가 영국왕-총독-수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거지.

그래서 호주 총독에 대해 검색해 봤더니, 역시 TV에 나왔던 그 귀부인은 현 총독인 Quentin Bryce씨인 것 같더군.(상세한 건 여기에:http://en.wikipedia.org/wiki/Quentin_Bryce)
오늘날 총독은 명예직에 지나지 않고, 호주정부가 추천한 사람을 영국왕이 승인함으로써 임명되는 방식이래.(당연히 호주인이 총독을 역임하게 되겠지?)

이런 사실들이 극동 아시아에서 온 이방인인 우리 부부한테는 재미있으면서도 생소하게 비춰지대. 이 나라의 역사적 문맥으로부터 이해하고자 하면 머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인데...한 편으론 뼈아픈 식민지 경험을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기이하게도 느껴지더라고...

Sunday, June 27, 2010

수출효자 호주의 교육산업; 豪州は教育サービスでがっちり!

애들레이드에 살면서 한가지 인상적인 점은 아시아 유학생이 참 많다는 거야. 특히 중국어가 많이 들리고, 한국어도 가끔씩 들려. 일본어는 별로 들을 수 없고.

지난 번에는 호주대학의 등록금에 대해 들을 기회가 있었어.
지금부터 액수와 관련정보를 나열하겠는데 넘 맹신하지는 말길 바래. 어디까지나 들은 얘기고, 이수하는 과목수 및 전공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하니까.
우선 인문사회 계열은 1년에 한 16,000달러(1,600만원정도인가?) 낸다는군. 약학과의 경우, 어느 학생이 말하길 연간 약 2만달러 정도 낸다고 하더군. 의대는 1년에 4만달러에 육박한다는 '카더라' 정보도 있고.
암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등록금이 결코 싸지 않다는 거야. 그런데 이 액수는 외국인 학생한테만 해당되고, 호주인 학생의 경우는 국가보조가 있기 때문에 정상 등록금의 4분의 1정도만 내면 된대. 그것도 경제적인 여유가 없을 땐 졸업-취업 후 급여가 일정 수준에 달했을 때 갚아나가면 된다고 하네.

영어학교도 그리 싸다고 할 수 없지. 남호주대학 부설 영어기관 등록금을 예를 들어볼까? 2010년도 General English코스를 기준으로 1년간 어학연수를 한다고 치자고.
먼저 Course fee가 매주 310달러로 1년에 45주 수업이 있으니까 310×45=13,950달러.
학생보험 1년에 390달러
Adeministration service fee 190달러
Accommodation placement fee 295달러
소계 14,825달러!!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이 이 정도야. 1호주달러를 1050원으로 상정하면 무려 15,566,250원이잖아. 물론 교재비 숙식생활비 등이 별도 필요하고.
CELUSA홈피에 더 자세한 내역이 나와있지(http://www.unisa.edu.au/celusa/datesandfees/2010datesandfees.asp).

호주는 유학산업을 전략적으로 발전시켜온 나라답게 그 규모도 크다고 해. 그래서 살짝 알아봤더니 2008-09 Finalcial Year(08년 7월부터 09년 6월까지일거야) 동안 교육서비스(영어교육, 직업교육, 고등교육, 조기교육 등을 포함)로 해외로부터 벌어들인 돈이 172억 호주달러래. 이쯤되면 효자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수치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냐 하면, 호주 수출품 1위 석탄 547억달러, 2위 철광석 342억달러, 3위 금 175억달러에 이은 4번째 수출품목이래. 대단허이...
출처는 여기니까 궁금하면 한 번 훑어보길.
"Export Income to Australia from Education Services in 2008-09" by Australian Education International(AEI) of Australian Goverment(http://www.aei.gov.au/AEI/PublicationsAndResearch/Snapshots/20091110_pdf.pdf)
이 교육서비스 매출에는 중국이 22%로 가장 많은 공헌을 하고 있고, 인도, 한국, 말레이시아가 그 뒤를 잇고 있는데, 재미있는 건 10위 이내 국가 중 9위까지가 아시아 국가라는 거야.
흠...아시아 학생이 많이 눈에 띄는 게 당연하구만...영주권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고...
더 자세한 통계 데이터는 아래 AEI 홈피에 풍부히 실려 있더군.
http://aei.gov.au/AEI/MIP/Statistics/default.htm

어쨌든 이런 정보들을 접하고 보니, 호주의 교육산업 관리전략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싶어지는 반면(호주 정부와 교육계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지...우리도 좀 배워야 돼 정말...), 한 편에서는 저 많은 아시아 유학생의 부모들은 등골이 휘고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 뭐 부자집 아들딸들도 있을테고 자기가 열심히 벌어서 학비를 대는 학생들도 있겠지. 그렇다고 해도 역시 유학생 둔 부모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한국도 호주 교육서비스 매출에 세번째로 공헌하는 나라잖아?
조기유학이니 기러기 아빠니 하는 말이 일상어처럼 정착되고, 뉴질랜드에선 유학가족 일가의 자살사건같은 슬픈 뉴스도 들리고 하니, 한국의 교육실정에 조금 착찹함을 느끼게 돼네.

アドレードに暮らしていてひとつ印象深い点は、アジアからの留学生が多いということだ。特に中国系学生が多いようで毎日のように中国語を聞くことができる。日本人は割りと少ないほうかな…。

この間、豪州の大学の授業料について若干話を聞く機会があったが、、、これからその金額などを述べるけどもあまり信用はしないでほしい。というのも、あくまで聞いた話であり、また履修科目数と専攻によってかなり異なるそうだから、ただ参考までにと思って読んでほしいわけ。
まず、人文社会系は1年に16,000ドル位(約1,280,000)だとか。知り合いの薬学部学生の場合は、1年に20,000ドル位(約160万円)払ってるらしい。医学部にいたっては4万ドルに肉薄するという話さえ聞くが…
要するに、云いたいことは、多くのアジア学生にとって決して安い授業料じゃないだろうということだ。
オーストラリア学生の事情は少し違うらしい。福祉政策の一環で国から補助が出るため、留学生の4分の1位の金額だけ払えばいいという。それさえ払えない場合は将来就職して年俸が一定レベルに達したとき、返済していけばいいそうだ。うーん、羨ましい。

語学研修も安くはない。南オーストラリア大学付設の英語教育機関CELUSAを例に挙げてみよう。2010年度General Englishコースを基準にして、1年間語学研修をするとしよう。
まず、Course feeが毎週310ドル。1年に45週間授業が行われるので、310×45=13,950ドル。
学生保険が1年で390ドル。
Adeministration service fee 190ドル。
Accommodation placement fee 295ドル。
小計14,825ドル!!この費用が基本的にかかるわけだ。1豪ドルを80円と想定すれば1,186,000円!無論、教材や生活費が別途必要だ。日本私立大学の1年授業料位かな…。
CELUSAのHPにより詳細な内訳が乗ってるから気になる人はここへ。(http://www.unisa.edu.au/celusa/datesandfees/2010datesandfees.asp)

オーストラリアは教育サービス産業を戦略的に発展させてきた国だけあって、その産業規模も大きいらしい。
そこで、若干調べてみた。
2008-09 Finalcial Year(08年7月ー09年6月までの会計年度)の間、教育サービス(英語教育、職業教育訓練、大学等の高等教育、早期教育などを含む)による海外からの収入は、172億ドルに達するという。
これが豪州経済でどれだけの位置を占めるかというと、輸出品目1位石炭547億ドル、2位鉄鉱石342億ドル、3位金175億ドルに次ぐ第4位の輸出品目なのだ!すごーい!!まさに「教育サービスでがっちり!」じゃない?
出展はここだから気になる人はアクセス。
"Export Income to Australia from Education Services in 2008-09" by Australian Education International(AEI) of Australian Goverment(http://www.aei.gov.au/AEI/PublicationsAndResearch/Snapshots/20091110_pdf.pdf)

豪州教育サービスの売り上げには中国が22%で最も貢献していて、インド、韓国、マレーシアがその後を次ぐ。注目すべきは、サービス消費国1位から9位までが全てアジアの国々ってこと(因みに、日本は入ってない。日本は豪州入り観光客数において第2位で、この国の観光産業に大きく貢献してるらしい)。
うーん、こうみるとアジアからの留学生が沢山みられるのも納得。永住ビザを目指す留学生も相当いるようだし。

より詳細なデータはAEIのHPに乗っている。
http://aei.gov.au/AEI/MIP/Statistics/default.htm

とにかく、こんな情報をみてたら、豪州の教育産業育成戦略に敬意を払いたくなる(豪州の政府と教育界が教育の質を高めるため弛まぬ努力をしてきたと聞く)。ただ、一方では、あの多くのアジア人留学生の親御さんたちは大変だろうな、と思っちゃう。まぁ、留学生の経済事情はまちまちだろうが、親御さんの仕送りで留学生活を営む学生も多いはずだ。

韓国では近年、「早期留学」やら「キロギお父さん(子供の教育のため家族が海外に渡り、韓国に一人で残ったお父さん。お金を稼ぎ海外の家族へ送金し、自分は窮屈な生活を強いられたりする)」などといった言葉が定着しているが、そんな韓国の現状が、僕には豪州の教育産業の繁栄とある程度重なって映る。

Saturday, June 26, 2010

Carrick Hill

家から車で15分ほど離れたところに英国風庭園を持つ大邸宅がある。邸宅内入場には10.5ドルが要るが駐車場と庭園は無料だった。邸宅内入場は高い上、期待値も高くなかったのでケチることに(--;庭園だけぐるりと回ってみた。庭園について全く造詣の無い我が夫婦。英国風というが、なんでそうなのかは分からず、我々にはただのヨーロッパ風の建物と庭園だった。はは…^^;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영국풍 정원을 가진 대저택이 있어. 저택 입장에는 거금 10.5달러를 내야하지만, 주차장과 정원 입장은 무료지. 저택 입장은 비싼데다 기대치도 높지 않아서 패스하고, 정원만 한 바퀴 둘러봤거든. 영국식이라고 하는데 정원에 전혀 조예가 없는 우리한텐 그저 유럽풍이더군...

これが大邸宅の後ろ側(実は、どっちが前側でどっちが後ろ側かよくわからん-.-)誰一人目をくれなくとも、ひたすら片手で逆立ちをしてる子がおり… 이게 대저택의 뒤 편(사실 앞쪽 뒤쪽 구분이 잘 안갔음...) 아무도 관심이 없었지만, 혼자서 물구나무 서기를 하는 아이가 있었고....

이게 저택 앞 편. 여기서 애들레이드 교외와 바다까지 보였고... これが前側。ここからアドレード郊外と海が見え…。

앞마당에 잘 정돈된 꽃정원이 있었고....邸宅の前面には手入れの行き届いた庭園があり・・・・

庭園には日時計があり… 정원에는 해시계가 있었고...

뜬금없이 일본의 모모타로 상도 서있었고.....岡山から贈られたというもも太郎像もあり…

木の塀の後ろには邸宅を覗く怪しいおっさんもいた-.-;나무로 된 벽 뒤쪽엔 수상하게 생긴 아저씨도 있었다-.-;

Thursday, June 24, 2010

Hallett Cove Conversation Park

내가 살아 보거나 들러 본 도시 중에서 애들레이드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지. 계획정비된 공원도시일 뿐 아니라, 차로 30분만 교외로 달리면 갖가지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도시야. 지난 주말에 들른 데는 Hallett Cove Conversation Park라는 덴데, 비교적 아담(?..호주기준임)하면서도 바닷바람 맞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어. 이 곳은 태고에 호주가 남극대륙과 접해있었을 당시의 지형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 가는데 집에서 딱 30분 걸리더라.

我が夫婦はアドレードが大好き。シティそのものも良く計画整備された公園都市だし、より魅力的なのは車で30分も走れば様々な美しい風景に出合えるから。例えるなら、都心から車で1時間以内に、信州の美しい高原風景と湘南の綺麗なビーチと富良野の広大な大地のような風景が点在している感じ?大げさだと?まぁ、そうかも^^;
どっちにしろ、先週末はHallett Cove Conversation Parkとうところに行ってきた。車でちょうど30分かかるところにあるが、綺麗だし散策にはとても良いところだった。ここは太古の昔、豪州が南極大陸とくっ付いてた時代の地形がみられるところでもある。

이런 덤불 사이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지. こんなブッシュの間に散策路が作られている。

신기한 지형도 보이고...面白い地形もある

晩秋だが暖かった。가을이 깊어가건만 날씨는 따뜻하더군.

해안 절벽을 따라 나무로 된 산책로가 너무 잘 정비되어 있다. 海岸絶壁に沿って木製の散策路が整備されている

거대한 계곡처럼 보이지? 헤헤...사실 저 밑에 흐르는 건 강이 아닌 개울이라는..渓谷のような風景もあり…実はちっちゃいんだけどね。

저..저..팔자걸음 걷는 것 좀 봐라. あの歩き方なんとかならんかね…

여긴(ここは) Hallett Cove Conversation Park 가까이에 있는(近くにある)Kingstone Park

해가 저물기 시작했다.日が沈みはじめて…

노을도 하나 찍고...집으로..日没の景色も一枚撮ってから家へ

Tuesday, June 22, 2010

歯医者さんが高すぎっ!치과가 너무 비싸.

渡豪して1ヶ月程経った頃、家内が頭痛や耳・下顎の痛みを訴え始めた。心配になって病院に行こうとしたら、今度は親不知が痛いと。ネットで調べたら上述した諸症状は親不知が原因の場合がしばしばあるとか。
そこで、日本人の歯医者さんを探して早速歯科に。診てもらったら、親不知周辺に炎症があるので、レントゲンを撮って詳しくみてみようといわれた。
ここから、日本とは異なるオーストラリアの歯科診療を経験することになったのだ。
やや複雑だから、それ以降我が夫婦が辿った行程を箇条書きで整理してみよう。
1.レントゲンは歯科では撮らないそうで、専門の放射線科に行きレントゲンを撮影。
2.1週間後再度歯科へ。診療結果、親不知1本を抜歯することに。ただ、抜歯は口腔外科でやると聞き、一度帰宅。
3.ネットから口腔外科の先生を探しConsultationを予約。
4.予約が確定し次第、歯科の先生に電話を入れ紹介状の作成をお願い。
5.後日紹介状を取りに歯科へ。
6.また後日、Consultationのため、口腔外科へ(ここで、いくらかかるのか先生が詳しく見積もってくれる)。現在、ここまでやって…
7.やっと7月2日抜歯予定。
オーストラリアは世界有数の福祉国家と聞く。確かにMedicareという国民医療システムが整っており、医療費負担は少ないそうだ(ただ、その実情についてはもう少し敷衍が必要だ。長くなるので、今度改めて投稿しよう)。ところが、なぜかそのMedicareでも歯科診療だけはカバーしない。僕が日本で加入してきた海外旅行保険だって、歯科診療だけはカバーしない。要するに、豪州人・外国人を問わず、歯科診療はめちゃくちゃ高いってこと。
じゃ、気になる諸費用を全て公開してみよう。
1)歯科1回目:63ドル
2)薬(抗生物質):26.30ドル
3)レントゲン:80.30ドル
4)歯科2回目:57ドル
5)口腔外科1回目(Consultation):100ドル
6)口腔外科2回目(抜歯):315ドル
総額 641.60ドル。これを1ドル80円のレートで換算すると、日本円でなんと51,328円!
親不知1本抜くのに51,328円なのだ!!
それに上述した全プロセスを経るのに1ヶ月以上は軽~くかかってしまう。いま痛みが半端じゃなくても、診療までには相当待たないといけないってこと。
また仮に、親不知4本を全部抜歯する場合は1800ドルかかるそうだ。日本円で何と144,000円!!!!!
日本に帰った方がいい(T.T)
これだと、驚異のデンタルコストといって遜色ないだろう。はは。
でも、そのお金がもったいなく思えないのは、僕が小金持ちだから…ではなく^^;、家内の症状が大分治まってるからだろう。
よかったよかった~

호주에 와서 한 달여즈음, 와이프가 머리, 귀, 턱이 미묘하게 아프다는 거야. 넘 걱정이 돼서 병원에 델구가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사랑니가 아프다지 뭐야. 혹시나 해서 인터넷으로 이래저래 검색해보니 역시 위의 제증상이 종종 사랑니 때문에 발생한다는군. 그래서 치과에 갔지.
선생님 왈, 사랑니 부근에 염증이 있으니 엑스레이 찍어와서 다시 자세히 보재.
여기서부터 생소한 호주 치과 진료 대장정이 시작된거야.
조금 복잡하니 그 이후의 과정을 번호붙여 정리해볼게.
1. 엑스레이 찍으러 방사선과에.
2. 일주일 후 다시 치과로. 진료 결과 사랑니 하나를 빼기로 함. 단 치과에선 발치 못한다며 구강외과에 예약을 하고 오라기에 일단 귀가.
3. 구강외과 전문의를 찾아 Consultation 예약.
4. 예약 확정 후 치과에 전화하여 소개장 작성을 의뢰.
5. 며칠 후, 소개장을 받으러 다시 치과에.
6. 또 며칠 후, 구강외과에 가서 상담.(이 때, 의사가 비용 견적을 내고 자세히 설명해줌. 빈티나는 사람한테는 지불 능력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이런저런 개인적인 질문을 한다는 소문도...이건 그저 들은 이야기임. 다행히 우린 빈티나게 보이진 않았던 건가?)
7. 7월2일 다시 구강외과에 가서 사랑니 하나 발치예정.
호주에는 메디케어라는 국민의료시스템이 정비되어 있는데, 이게 치과진료는 커버를 안해. 내가 일본에서 가입하고 온 해외여행보험도 치과진료만은 커버를 안해주지. 이야기인 즉슨, 호주의 치과진료는 호주인에게도 외국인에게도 똑같이 장난 아니게 비싸다는 거야.
그럼, 사랑니 하나 뽑는 데 걸린 제비용을 공개해볼까?
1)치과 첫번째:63달러
2)항생제:26.30달러
3)엑스레이:80.30달러
4)치과 두번째:57달러
5)구강외과 Consultation:100달러
6)구강외과(발치):315달러
총액 641.60달러! 이걸 1달러 1,050원으로 환산하면, 무려 673,680원!
게다가 위의 전과정을 밟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한 한 달 이상. 지금 당장 사랑니가 무쟈게 아파도, 바로 뺄 수 없다는 거지.
또 사랑니 네 개를 전부 발치할 경우의 견적도 뽑아봤거든. 그랬더니 총 1800달러가 든대. 이게 얼마야. 한국돈으로 1,890,000원아냐!! 사랑니 네 개 뽑는 데 190만원 가까이 든다는 거야.
일본에 돌아가서 치료하고 말지....
어쨌든 사랑니는 하나만 빼기로 했고, 거기에 드는 돈이 지금은 별로 아깝지가 않아.
왜냐고? 와이프 증상이 많이 나아졌거든.
그 정도 돈로 와이프한테 웃는 얼굴이 돌아오니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대. 흐믓흐믓^^

Sunday, June 20, 2010

オーストラリア人が最も好意を寄せる国は?호주인이 가장 호감를 느끼는 나라는?

オーストラリアの著名な研究機関、LOWY Institute for International Policyが発表した“Australia and the World: PUBLIC OPINION AND FOREIGN POLICY 2010”によると、オーストラリア人に最も好感度の高い国はニュージーランドらしい。隣国に最も好意を寄せるなんて、なんか羨ましい気がした。アジアではシンガポールが最も好かれて第4位。日本は米国に次いで6位だった。反面、一番好感を持たない国には2年連続北朝鮮が選ばれたと。色んな国から嫌われてるような…
この調査では1001人のオーストラリア成人を対象に、最も温かい(好感度最高)100°から最も冷たい(好感度最低)0°の範囲で、20ヶ国に対する好感度を尋ねたとか。
ところで、韓国がないと?そう、今年は調査対象から外れたそうだが、前年度調査では53°と中国と同じレベルだったそうだ。53°か、、、こりゃ好きも嫌いもなく別に大した感情を持ってないってこと?

호주의 저명한 연구기관, LOWY Institute for International Policy가 발표한“Australia and the World: PUBLIC OPINION AND FOREIGN POLICY 2010” 에 따르면, 호주인이 가장 호감을 느끼는 나라는 뉴질랜드래. 옆나라를 세계에서 가장 좋아한다니, 그 선린관계가 왠지 부럽다는 생각도 드는구만. 아시아에서는 싱가폴을 가장 좋아한대. 일본은 6위로 미국 다음으로 호감을 느끼는 나라가 됐고. 반면에 최고의 비호감 국가는 북한. 그것도 2년 연속. 에구에구, 어딜가나 비호감이라는 낙인이 따라다니는 것 같아서 조금 안습.
이번 조사는 호주인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20개국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한 것. 100도는 가장 따뜻한 최고 호감도를 나타내고 0도는 가장 차가운 비호감도를 나타낸대. 즉, 숫자가 높을수록 호감도가 높다는 말이지.
근데 한국이 없다고? 응, 이번 조사에서는 대상외였다나? 작년도 조사를 보니 53도로 중국과 같은 수준이더군. 이건 뭐랄까, 호불호 없이 무덤덤한, 그려려니 한 나라라는 뜻인가봐...

【順位】
1. New Zealand 84°
2. Canada 82°
3. France 70°
4. Singapore 69°
5. United States 68°
6. Japan 64°
7. Papua New Guinea 62°
8. Vietnam 61°
9. Malaysia 60°
10. South Africa 59°
11. Bali 57°
12. India 55°
13. Russia 55°
14. China 54°
15. Indonesia 54°
16. Israel 49°
17. Afghanistan 40°
18. Iraq 40°
19. Iran 38°
20. North Korea 37°

Saturday, June 19, 2010

野生コアラを探して 야생 코알라를 찾아서

호주에 온 지 2개월반이 지나가건만, 아직 야생 코알라를 본 적이 없는 우리. 야생 캥거루는 그럭저럭 볼 수 있었지만, 야생 코알라는 왠지 간단히 발견할 수가 없었지. 그렇다고 호주까지 와서 코알라 보러 동물원에 가리? 야생에서 팔팔하게 살아 숨쉬는 녀석을 찾고 말리라. 그렇게 해서 떠나게 된 야생 코알라 탐색. 영국남편/일본부인 친구 부부랑 같이 Waterfall Gully라는 데로 차를 몰았어. 시내에서 약 20분 정도? 근데 그 곳이 정말 야생 코알라의 보고였지 뭐야. 30분 정도 걸으니 나무 위에 동그랗게 움추리고 있는 코알라들이 여기저기 보이더군. 한 열마리는 찾은 것 같애. 그레이트오션로드나 그램피언스에서 그렇게 찾아도 안보이더니... 역시 파랑새는 가까운 곳에 있나봐.

渡豪して2ヶ月半が経ったのに、まだ野生のコアラをみたことがない我が夫婦。野生カンガルーはしばしば目撃してきたが、コアラは簡単には姿を現してくれなかった。だからといってオーストラリアまで来てコアラを見に動物園にいくもんか!野生に生きるやつらを見つけ出すぞ~!、、、というわけで友達夫婦(こちらはイギリス人夫・日本人妻)と一緒にWaterfall Gullyへ。シティから車で20分位かな?車を降りて30分程歩いたら、木の上で体を丸めているコアラの姿がどんどん見えてきたのだ!ラッキー^^。10匹位発見したかも~。

ぼっちゃりコアラ達が細い枝の上にバランス良く座っていて感心。뚱땡이 코알라들이 얇은 가지 위에 안정감있게 앉아들 있다.


似顔絵;캐리커쳐

Woolworths는 슈퍼마켓을 비롯해 주류판매점, Big-W라는 홈센터 등을 거느린 호주 최대 소매업체 중에 하나인데, 이번에 애들레이드 번화가 런들몰에 큰 게 새로 개장을 했지. 10달러에 머리를 짧게 깎은 뒤 잠깐 들렀는데, 공짜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아저씨가 있지 뭐야.
공짜라는데 망설일 이유있나. 당장 콜!
그 결과 이렇게 멋진 캐리커쳐가 탄생. 즐거운 주말 나들이가 됐지.
다만, 마누라는 자기 얼굴을 나보다 더 크게 그려서 불만이라는군..

Woolworthsという大手スーパーがアドレード最大の繁華街Rundle Mallに改装オープンしたと聞き、散髪後立ち寄ってみたら、無料で似顔絵を描いてくれるおじさんを発見!迷わずモデルになったらこんなに素敵な似顔絵を描いてくれた!今日はラッキー~
嫁は自分の顔が僕よりデカく描かれたと文句を云っているが…。

Friday, June 11, 2010

Great Ocean Road

일 관계로 1년간 호주에 머물게 된 우리. 벼르고 벼르던 그레이트오션로드 드라이브에 나섰지. 애들레이드로부터 남부 해안의 하이웨이를 따라 하염없이 달렸어. 9시간의 여정 끝에 도착한 GOR은 장대하고 아름다웠으나,,, 에구에구 벌써 해가 뉘엿누엿 수평선을 넘어가고 있지 뭐야. 해 떨어지니 금새 칠흑이더군. 그래서 본격적인 그레이트오션로드 탐방은 다음날로 미룰 수 밖에 없었단다. 참고로 말인데, 사흘 여행하는동안 1700킬로를 주행했더라고 글쎄.

仕事関係で1年間オーストラリアで暮らすことに。2泊3日の旅程でアドレード~グレードオーシャンロード~グランピアンスを周るドライブに出かけた。仕事関係と云っといて遊んでばっかじゃないかだと?いやいや、折角の豪州だから仕事の傍ら余暇も楽しまないと。まぁ、とにもかくにも1日だけで9時間を走ってやっと辿りついたわけ。さすが大陸!って感嘆してたら、お日様はいつの間にか水平線越えに沈んでいたのだぁぁ。トホホ…。因みに、3日間の走行距離はな、な、なんと1,700km!グタグタだったけど、楽しかった。

既に暗くなりつつあったものの夕日はめちゃ綺麗だった!ここはGORの名所の1つ、Bay of Islands


1日目の宿。値段相応のところでお勧めまではできないと判断。詳しい情報は省こう~と。


The 2nd day at GOR (Twelve Apostles, Loch Ard Gorge, etc.)

上下の写真はGORで最も有名な12人の使徒で、噂通りの壮大さだった。現在は崩れたものもあって12個にならないとか。위아래 사진은 GOR에서 가장 유명한 Twelve Apostles. 지금은 붕괴된 것도 있어서 12개가 안된대나 뭐래나.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갈 길을 재촉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나타난 양떼. 이런 경험 처음이야!! 갈 길을 잊은 채 이 광경을 즐기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목장견이 뛰어나와 양떼를 길가로 몰더니, 우리 앞 길을 터주더라고. 그 영특함에 얼마나 놀랐는지.
暗くなりはじめ道を急いでいたら急に現れた羊の大軍。こんなのはじめて!行く道を忘れてこの初経験(?)を楽しんでたら…しばらくして牧場犬が飛び出してきた。そして羊群れを車道から追い出すように誘導し、我々の道を開けてくれた!その利口さに開いた口が塞がらなない我が夫婦であ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