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맥주를 좋아하는 나에겐 정말 치명적이지.
일본과 비교하자면 맥주캔(일본은 캔이 주류) 하나에 200엔 정도? 발포주가 140-150엔 정도, 제3의맥주는 120-140엔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지. 발포주랑 제3의맥주가 뭐냐고?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좀 기니까(지식은 있음..에헴..) 간단히 말하자면, 맥아 함량을 낮추거나 스피릿이랑 섞어서 만든 '사이비 맥주'라고 보면 돼. 맛은 맥주랑 흡사한데, 세금이 싸서 소비자가격도 저렴하지.
일본에선 돈 좀 아끼려고 평소엔 발포주나 제3의맥주를 마시다가, 특별한 날에 맥주를 마시곤 했지.
암튼, 암튼, 일본과 비교해도 호주는 맥주값이 비싸다는 걸 알겠지? 대신 여긴 와인이 질 좋고 가격도 싼 데(남호주는 호주 제일의 와인 산지임..), 문제는 내가 와인을 잘 모르는 데다 좋아하지도 않는다는거...
그래서 난 맥주를 사야했어. 그랬더니 남은 방법이 대량구매 단가절감 밖에 없더군.
박스로 사면 24병들이 혹은 30캔들이를 40달러 이하에 살 수 있거든... 우하하..
결국 두 종류의 맥주를 이주일 간격으로 박스 채 샀지. 몇 달 동안 두고두고 천천히 마실려고...하는데, 얼마나 갈런지...흐흐...
豪州はビールが高い。スーパーでは酒類販売が禁じられていて、お酒を買うには酒屋に行くことになるが、瓶ビール1本で大体3~4ドル位が相場だ(この範囲を外れた低価/高価ビールもある)。
ビール好きな僕には結構痛い。
かわって、ワインの方は品質も良く値段も手ごろだが(ここは豪州最大のワイン産地なのだ)、問題は僕がワインの味を良くわからない上に、別に好きでもないことだ。
そこで選んだ手段が大量購買だっだ(^0^)。いま家には2週間隔で買っといたビールが2ボックスある。
置いといて長~らく、ゆ~っくり呑もうと…って思うのだが、さぁ…どれくらい持つのかね~
ビール・ボックス2つ。心強いな~。赤いボックスはドラフト30缶入りで36ドルで購入。もうひとつはCoopersの黒ビール24瓶入りで40ドルで購入。 큼직한 박스 두 개를 놓고 보니 뿌듯하구만. 빨간 박스는 드래프트 30캔들이로 36달러에 구입, 다른 하나는 쿠퍼스 흑맥주 24병들이로 40달러에 구입했다.
両側の瓶ビールはこの地域の代表ビールCoopers。結構うまい。真ん中の缶ビールはドラフト。ライトで淡白で喉越しもわるくない。 병맥주는 이 지역 대표 맥주인 쿠퍼스인데 꽤 맛이 좋아. 가운데 캔맥주는 드래프트. 가볍고 깔끔한데 목넘김도 나쁘지 않아.하이트랑 약간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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