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料バスはC99番のCity loopだが、このバスで数少ないシティ内観光名所が大体カバーできる。
地図をみたい人はこちら。地図の真ん中辺りで「凸字」を逆様にしたような路線がCity Loopの路線。
http://www.cityofadelaide.com.au/city-guide/maps.html
因みに、「シティ」というのは地図の川を中心に下の地域だ。北にある街はノースアドレードという街で金持ちが沢山住んでるらしい。シティ周辺の緑の部分は全て緑地や公園だ(これが、僕が以前、アドレードを公園都市と呼んだ所以)。
一方、トラムは市内からGlenelgというビーチの綺麗な街を繋ぐ路面電車だが(シティ南端っこから約20分余りでビーチまで行ける)、シティ内とGlenelg周辺が無料区間となっている。(地図の縦真ん中を走る点線がトラム路線)
シティ内トラム無料区間の最南端はサウステラスである。我が夫婦の住んでるところはここから南西方向へ徒歩30分。
家の近くにもバスストップとトラムストップがあるが、最近僕は週に3~4回サウステラスの無料トラムストップまで歩くことにしている。交通費を浮かせようというのも理由の1つだが、ちょっと運動が必要と判断したからだ。
最近どうも運動をしない。まぁ、日本にいた頃は運動してたかといえばそうでもないが(特に東京に移ってからはなかなか体を動かさなかったな…)、こちに来ても依然として運動しないのはよくないなと、ふっと思ったのだ。それで、毎日じゃなくても歩くことにした。同時に片道だけど交通費も浮かせようじゃないか。
運賃?チケットの種類はいくつかあるが、2時間内でバス・トラムを何度も乗り降り可能な一般券が4.4ドルだ。日本円で350円位?無論回数券を買うとお得だが。
まぁ、とにかく、ここんとこシティ南側の公園を通ってサウステラスまで歩いてたら、身がやや軽くなって確かに運動してる感じがしてきつつある。いつまで続くかわからないけど、歩くルートもかなり快適だから続いてみようと思う。
애들레이드엔 무료 버스와 트램이 있어. 무료지만 시내중심가의 황금노선을 운행해.
무료버스는 C99번 City loop인데, 이 버스가 시내의 주요 관광명소를 거의 커버하지.
지도를 보고픈 사람은 여기. 지도 가운데「凸」를 거꾸로 놓은 듯한 노선이 City Loop야.
http://www.cityofadelaide.com.au/city-guide/maps.html
참고로, 시티는 주로 지도 가운데를 가로로 흐르는 강 아랫쪽 지역을 말해. 강 윗쪽 지역은 노스애들레이드라는 곳인데 부자들이 많이 산대. 시티 주변의 녹색지역은 녹지랑 공원이지. 내가 전에 애들레이드를 계획된 공원도시라고 한 적 있지? 길은 반듯반듯한게 바둑판같고 주위를 녹지가 완전 둘러 쌓고 있잖아...
한 편, 트램은 시내와 Glenelg라는 비치가 멋진 동네를 연결하는 노면전차인데(비치까지는 시티 남쪽 끝자락에서 20여분 정도), 시티내 구간과 Glenelg주변이 무료구간으로 설정되어 있어. (지도에서 세로 중앙을 가르는 점선이 트램 노선)
시티내 트램 무료구간 최남단은 사우스테라스라는 곳이지. 우리 부부가 사는 곳은 여기서부터 남서쪽으로 도보 3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 집 근처에도 트램역과 버스정류소가 있긴 한데, 요즘 난 일주일에 서너번 정도는 사우스테라스에 있는 무료 트램역까지 걸어다니고 있어. 교통비를 아끼려는 이유는 있지만, 그보다는 좀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야.
생각해보니 요즘 운동을 별로 안했더라고. 동경에 있을 때도 그리 운동을 했던 편이 아니라서 여기 있을 때조차 운동을 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어느날 퍼뜩 들더라고. 몸이 왠지 모르게 무거워져서 그랬나? 그래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걷기로 한거지. 동시에 교통비도 좀 절약하고.
교통비가 얼마나 하냐고? 티켓 종류는 몇가지 있는데, 2시간내에 버스 트램을 자유로이 갈아탈 수 있는 일반권의 경우 4.4달러 정도 해. 한국돈으로 하면 4,600원 정도인가? 물론 10번 사용할 수 있는 멀티티켓을 사면 훨 싸지만.
뭐, 어쨋든, 요즘 시티 남쪽 공원을 가로질러 사우스테라스까지 걷다보니 몸이 좀 가벼워진 듯하고, 운동하는 맛도 나기는 하는 것 같애. 얼마나 계속할 지 모르겠지만, 걷는 길도 꽤 쾌적하니 종종 걸어다녀야지하고 생각하고 있어.
이게 무료버스야, 프리라고 쓰여있지? これが無料バス。Freeと書かれている。
トラム(旧型)2種類のトラムが走っている。트램 구형이다. 두 종류의 트램이 있지
トラム(新型)僕はこちらがもっと好き。이게 트램 신형. 난 이 쪽이 더 좋더라.
이런 공원을 가로질러 사우스테라스에..こんな公園を通ってサウステラスまで
그 나라 복지가 대단하네요. 무료버스를 돌리다니...걷는 운동 하시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
ReplyDelete전 아직 30대 후반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요즘 배가 뽈록 나오기 시작한 데다 체력도 떨어진 것 같아서요,,,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자는 심산입니다^^
ReplyDelete무료 버스랑 트램이 있는 건 대단한 거죠? 그것도 손님이 가장 많을 듯한 구간이라서 더 놀랍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