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Kyonchih's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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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11, 2010

我が夫婦はシェアハウスに住む; 우리부부는 쉐어하우스에 살지

호주에 오는 중단기 체재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주거형태가 몇가지 있는데, 대표적인 게 다음의 세가지일거야. 딴 곳은 모르겠지만, 애들레이드에서 셋집을 좀 찾아 본 경험자로서 얘기해볼께(참고로, 애들레이드는 시드니, 멜본, 브리스벤 같은 데보다 싸다고 하더군).

1. 백팩커 호스텔, 기타 임시 숙박시설
워킹홀리데이나 여행자와 같은 단기 체류자들이 주로 이용하지. 좀 길게 묵으면 할인혜택도 있지.
우리도 첨 호주에 왔을 땐 한국교회가 운영하는 임시 숙박시설(1박에 40달러: 약 4만2천원 정도)에 묵으면서 집을 찾아다녔었지.
거기에서 워홀러들이나 영주를 목적으로 온 한국인들을 만날 수 있었고, 이런 저런 생활정보도 얻을 수 있었어.

2. 렌트
집이나 아파트를 빌려버리는거지. 가구와 가전이 몽땅 딸려있는 경우, 일부만 딸려있는 경우, 전혀 딸려있지 않은 경우가 있고, 그에 따라 집세도 많이 달라(단, 집세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시내에서의 거리). 인터넷을 비롯해, 전기, 수도, 가스와 같은 제 공과금이 당연히 별도 들어.

3. 쉐어
집이나 아파트의 방 하나(독방 혹은 타인과 공유)를 빌려서 사는거지. 화장실 샤워실 키친 등은 공용인 경우가 많고. 집 주인이 방 한두개를 세놓는 경우도 있고, 렌트한 사람이 다시 방을 세놓아서 렌트비를 절약하는 경우도 많아.

우리 부부도 쉐어하우스에 살고 있어. 쉐어메이트는 말레이시안 화교 커플인데 이들이 렌트한 집에 우리가 방 하나를 빌려서 세들고 있는거야. 욕실 화장실 부엌 세탁실 등은 다 공용이고.
쉐어하우스는 저렴한데다, 1년만 호주에 있을 우리 부부에게는 참 편리한 시스템이야.
가구 가전 일절 구입할 필요가 없고, 심지어 식기 수저 이불 베개까지도 몽땅 딸려있기 때문이지.

비용? 일주일에 165달러(호주는 일주일 단위), 한국돈으로 하면 173,250원(1달러 1050원 계산)에다가 보증금 4주일 분. 비용에는 전기 수도 가스가 포함되어 있어.
시티(시내,다운타운을 말함)에서 가까운 지역임을 감안하면 무척 싼 편이지. 대개 이 동네 쉐어비가 200달러(커플룸의 경우)전후 하니까.
이 곳은 우리의 두번째 쉐어하우스인데, 이전 집은 일주일에 240달러(252,000원)였어. 거긴 부자동네인데다가 집도 신축같이 깨끗한 곳이었지. 결국 저렴한 데로 이사온거야.

학생으로 돌아온 것 같은 생활이지만, 우린 만족해하고 있지. 뭐 화장실이나 부엌 등을 같이 쓰려니 불편함이 아주 없는 건 아냐. 그치만, 쉐어메이트들은 정말 성격 좋은 사람들이고, 시티와의 거리 등을 고려하면 이 비용에 이 정도로 좋은 쉐어하우스는 별로 없는 것 같애.


経験者として話すと、アドレードに中短期で滞在する人たちが選べる居住施設としては、次の3つが代表的かもしれない。(他の地域も似てると思うが、聞いた話、シドニー、メルボルン、ブリスベンなどはアドレードより家賃が割高らしい)

1. ホステルやその他臨時宿泊施設
Working Holiday Makerや旅行者など、短期滞在者が主に利用する。長めの滞在には割引あり。
我が夫婦も最初こちらに着いた時には、韓国の教会が運営する臨時宿泊施設に1泊40ドル(約3,200円)で泊まってた。

2. レント
家やアパートを借りるケース。家具・家電がほぼ付いている場合、一部だけ付いている場合、全く付いていない場合があり、それによって家賃も異なる(但し、家賃を最も左右する要素はシティとの距離)。
インターネットをはじめ、電気・水道・ガスなどの費用を負担しなければならない。

3. シェア
部屋を1つ借りて(一人もしくは共同部屋)、トイレ、浴室、キッチンなどは共用で使う方式。
家主が一部の部屋を貸す場合も、家をレントした人がさらに一部の部屋を貸す場合もある。

我が夫婦は、シティの南端っこからバスで7~8分程離れた街に位置するシェアハウスに暮らしている。
マレイシアン華僑カップルがレントした家に部屋を1つ借りていて生活しているわけで、トイレ、浴室、キッチン、洗濯室などは共用だ。

シェアハウスはレントに比べて安い上、家具・家電・その他生活用品(食器、箸、布団、枕までも)を買わずに済むため、1年予定で渡豪した我が夫婦にとってはもってこいの住居形態なのだ~v^0^v

気になる家賃だが、一週間で165ドル(1ドル80円換算にて13,200円)、デポジットは4週間分。
シティから近いところにしては格安だ。この街の相場は、カップルルームの場合、週に200ドル位するのだ。

今の家は我が夫婦の2度目のシェアハウスだが、前の所は週に240ドル(19,200円)だった。安いところに引っ越してきたわけ。

学生に戻ったような生活だが、我が夫婦は満足している。トイレやキッチンなどを一緒に使うからには、不便なところが全くないわけではないが、シェアメイト達はとても良い人たちだし、シティから近いし、駐車スペースもある。この費用でこれくらいのシェアハウスは滅多に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うほどなのだ。


これが今住んでいる家。やや古いけどまあまあ快適。현재 살고 있는 집. 좀 낡았지만 그럭저럭 쾌적하다.


부엌이다. 호주는 가정마다 큰 오븐&그릴이 있는 것 같더군. こちらはキッチン。オーストラリアの家庭には大概大きなオーブン&グリルがある。


토이푸들도 한마리 키우고 있지. 테디라는 녀석인데 나랑 잘 놀곤 하지. シェアメイト達が飼っているトイプードルのテディ。僕と良く遊んでる。。


참고로 아래 두 사진은 전에 살던 주당 240달러짜리 쉐어하우스. 침대방은 우리 부부가 살던 방. 저 많은 짐을 들고 왔지...비싼 데라 깨끗하지? 호주 여성 한 분과 같이 지냈었지. 因みに、下の2枚は以前住んでたシェアハウス。下の写真は我が夫婦が使ってた部屋。最初あの荷物を全部手で運んできたわけ。高いところだけあって新築で綺麗だった。オーストラリア人の女性一人とシェアしてた。

2 comments:

  1. 계신데가 깔끔하네요. 호주달러하고 미달러의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용은 그리 만만치 않네요. 하여간 체제하시는 동안 불편함없이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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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미국에서 살아 본 적이 없어서 미국 물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본과 비교할 때 호주 물가도 그리 싼 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주거환경이며 기타 생활환경이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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