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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7, 2010

수출효자 호주의 교육산업; 豪州は教育サービスでがっちり!

애들레이드에 살면서 한가지 인상적인 점은 아시아 유학생이 참 많다는 거야. 특히 중국어가 많이 들리고, 한국어도 가끔씩 들려. 일본어는 별로 들을 수 없고.

지난 번에는 호주대학의 등록금에 대해 들을 기회가 있었어.
지금부터 액수와 관련정보를 나열하겠는데 넘 맹신하지는 말길 바래. 어디까지나 들은 얘기고, 이수하는 과목수 및 전공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하니까.
우선 인문사회 계열은 1년에 한 16,000달러(1,600만원정도인가?) 낸다는군. 약학과의 경우, 어느 학생이 말하길 연간 약 2만달러 정도 낸다고 하더군. 의대는 1년에 4만달러에 육박한다는 '카더라' 정보도 있고.
암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등록금이 결코 싸지 않다는 거야. 그런데 이 액수는 외국인 학생한테만 해당되고, 호주인 학생의 경우는 국가보조가 있기 때문에 정상 등록금의 4분의 1정도만 내면 된대. 그것도 경제적인 여유가 없을 땐 졸업-취업 후 급여가 일정 수준에 달했을 때 갚아나가면 된다고 하네.

영어학교도 그리 싸다고 할 수 없지. 남호주대학 부설 영어기관 등록금을 예를 들어볼까? 2010년도 General English코스를 기준으로 1년간 어학연수를 한다고 치자고.
먼저 Course fee가 매주 310달러로 1년에 45주 수업이 있으니까 310×45=13,950달러.
학생보험 1년에 390달러
Adeministration service fee 190달러
Accommodation placement fee 295달러
소계 14,825달러!!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이 이 정도야. 1호주달러를 1050원으로 상정하면 무려 15,566,250원이잖아. 물론 교재비 숙식생활비 등이 별도 필요하고.
CELUSA홈피에 더 자세한 내역이 나와있지(http://www.unisa.edu.au/celusa/datesandfees/2010datesandfees.asp).

호주는 유학산업을 전략적으로 발전시켜온 나라답게 그 규모도 크다고 해. 그래서 살짝 알아봤더니 2008-09 Finalcial Year(08년 7월부터 09년 6월까지일거야) 동안 교육서비스(영어교육, 직업교육, 고등교육, 조기교육 등을 포함)로 해외로부터 벌어들인 돈이 172억 호주달러래. 이쯤되면 효자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수치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냐 하면, 호주 수출품 1위 석탄 547억달러, 2위 철광석 342억달러, 3위 금 175억달러에 이은 4번째 수출품목이래. 대단허이...
출처는 여기니까 궁금하면 한 번 훑어보길.
"Export Income to Australia from Education Services in 2008-09" by Australian Education International(AEI) of Australian Goverment(http://www.aei.gov.au/AEI/PublicationsAndResearch/Snapshots/20091110_pdf.pdf)
이 교육서비스 매출에는 중국이 22%로 가장 많은 공헌을 하고 있고, 인도, 한국, 말레이시아가 그 뒤를 잇고 있는데, 재미있는 건 10위 이내 국가 중 9위까지가 아시아 국가라는 거야.
흠...아시아 학생이 많이 눈에 띄는 게 당연하구만...영주권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고...
더 자세한 통계 데이터는 아래 AEI 홈피에 풍부히 실려 있더군.
http://aei.gov.au/AEI/MIP/Statistics/default.htm

어쨌든 이런 정보들을 접하고 보니, 호주의 교육산업 관리전략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싶어지는 반면(호주 정부와 교육계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지...우리도 좀 배워야 돼 정말...), 한 편에서는 저 많은 아시아 유학생의 부모들은 등골이 휘고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 뭐 부자집 아들딸들도 있을테고 자기가 열심히 벌어서 학비를 대는 학생들도 있겠지. 그렇다고 해도 역시 유학생 둔 부모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한국도 호주 교육서비스 매출에 세번째로 공헌하는 나라잖아?
조기유학이니 기러기 아빠니 하는 말이 일상어처럼 정착되고, 뉴질랜드에선 유학가족 일가의 자살사건같은 슬픈 뉴스도 들리고 하니, 한국의 교육실정에 조금 착찹함을 느끼게 돼네.

アドレードに暮らしていてひとつ印象深い点は、アジアからの留学生が多いということだ。特に中国系学生が多いようで毎日のように中国語を聞くことができる。日本人は割りと少ないほうかな…。

この間、豪州の大学の授業料について若干話を聞く機会があったが、、、これからその金額などを述べるけどもあまり信用はしないでほしい。というのも、あくまで聞いた話であり、また履修科目数と専攻によってかなり異なるそうだから、ただ参考までにと思って読んでほしいわけ。
まず、人文社会系は1年に16,000ドル位(約1,280,000)だとか。知り合いの薬学部学生の場合は、1年に20,000ドル位(約160万円)払ってるらしい。医学部にいたっては4万ドルに肉薄するという話さえ聞くが…
要するに、云いたいことは、多くのアジア学生にとって決して安い授業料じゃないだろうということだ。
オーストラリア学生の事情は少し違うらしい。福祉政策の一環で国から補助が出るため、留学生の4分の1位の金額だけ払えばいいという。それさえ払えない場合は将来就職して年俸が一定レベルに達したとき、返済していけばいいそうだ。うーん、羨ましい。

語学研修も安くはない。南オーストラリア大学付設の英語教育機関CELUSAを例に挙げてみよう。2010年度General Englishコースを基準にして、1年間語学研修をするとしよう。
まず、Course feeが毎週310ドル。1年に45週間授業が行われるので、310×45=13,950ドル。
学生保険が1年で390ドル。
Adeministration service fee 190ドル。
Accommodation placement fee 295ドル。
小計14,825ドル!!この費用が基本的にかかるわけだ。1豪ドルを80円と想定すれば1,186,000円!無論、教材や生活費が別途必要だ。日本私立大学の1年授業料位かな…。
CELUSAのHPにより詳細な内訳が乗ってるから気になる人はここへ。(http://www.unisa.edu.au/celusa/datesandfees/2010datesandfees.asp)

オーストラリアは教育サービス産業を戦略的に発展させてきた国だけあって、その産業規模も大きいらしい。
そこで、若干調べてみた。
2008-09 Finalcial Year(08年7月ー09年6月までの会計年度)の間、教育サービス(英語教育、職業教育訓練、大学等の高等教育、早期教育などを含む)による海外からの収入は、172億ドルに達するという。
これが豪州経済でどれだけの位置を占めるかというと、輸出品目1位石炭547億ドル、2位鉄鉱石342億ドル、3位金175億ドルに次ぐ第4位の輸出品目なのだ!すごーい!!まさに「教育サービスでがっちり!」じゃない?
出展はここだから気になる人はアクセス。
"Export Income to Australia from Education Services in 2008-09" by Australian Education International(AEI) of Australian Goverment(http://www.aei.gov.au/AEI/PublicationsAndResearch/Snapshots/20091110_pdf.pdf)

豪州教育サービスの売り上げには中国が22%で最も貢献していて、インド、韓国、マレーシアがその後を次ぐ。注目すべきは、サービス消費国1位から9位までが全てアジアの国々ってこと(因みに、日本は入ってない。日本は豪州入り観光客数において第2位で、この国の観光産業に大きく貢献してるらしい)。
うーん、こうみるとアジアからの留学生が沢山みられるのも納得。永住ビザを目指す留学生も相当いるようだし。

より詳細なデータはAEIのHPに乗っている。
http://aei.gov.au/AEI/MIP/Statistics/default.htm

とにかく、こんな情報をみてたら、豪州の教育産業育成戦略に敬意を払いたくなる(豪州の政府と教育界が教育の質を高めるため弛まぬ努力をしてきたと聞く)。ただ、一方では、あの多くのアジア人留学生の親御さんたちは大変だろうな、と思っちゃう。まぁ、留学生の経済事情はまちまちだろうが、親御さんの仕送りで留学生活を営む学生も多いはずだ。

韓国では近年、「早期留学」やら「キロギお父さん(子供の教育のため家族が海外に渡り、韓国に一人で残ったお父さん。お金を稼ぎ海外の家族へ送金し、自分は窮屈な生活を強いられたりする)」などといった言葉が定着しているが、そんな韓国の現状が、僕には豪州の教育産業の繁栄とある程度重なって映る。

6 comments:

  1. 호주의 정책은 부럽고, 한인유학생가족소식은 안타깝네요... 그럼 kyonchih님은 4개국어(한중일영)를 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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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개국어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제 머리는 그리 명석하지 못합니다...^^; 일본어는 합니다만, 영어는 여전히 버벅대는 수준이구요, 중국어는 못합니다.=.=;(그래서 와이프랑은 일본어로 대화하죠...) 공부 좀 열심히 해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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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가 follow하는 분의 오늘 포스팅에 일어에 관한 도움을 받으셨으면 해서 올려 놓으셨는데 혹 가셔서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지? ^^;

    http://look341.blogspot.com/2010/06/help-plea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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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코멘트 달아 드리고 왔습니다. 블로그 소유자의 확인 후 게재가 된다는군요.
    제품은 세수할 때 사용하는 세안폼이군요. 카오 비오레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널리 알려진 상품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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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괜히 번거롭게 해 드린 건 아닌지 죄송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라도 영어 한 글자 없는 일어설명서를 보게 되변 답답할겁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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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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